대구MBC뉴스 기사발췌 2016-03-14

대구 주류업체 ‘금복주’가
결혼을 앞둔 여직원에게 퇴사를 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청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업체를
맹비난했습니다.

대구여성회는
“정부와 각 기업들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금복주는 과거로 역행하고 있다”며
“모레 수요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이 공동으로
금복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금복주에서 일하고 있던 여직원 A씨는
결혼을 앞둔 지난 해 10월,
결혼 후 회사를 그만두라는 압력을 받았다면서
지난 1월 금복주 회장과 대표이사 등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고
국가인권위원회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금복주 기혼여성 퇴사 압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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